직장인들이 노후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생활자금은 7억 6000여만원이나 실제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노후자금은 1억 8000여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8일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상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금은 평균 7억 6000여 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절반이 넘는 61.7%가 자신이 생각하는 필요자금의 마련이 ‘불가능하다’고 응답했고, 현실적으로 모을 수 있는 노후자금은 평균 1억 8000여만 원이라고 답했다.
이상적인 노후생활(복수응답)로는 55.9%가 ‘한가로운 전원생활’을 꼽았으며, ‘마음껏 여행을 다니며 자유롭게 사는 것(49.8%)’, ‘학업을 더 하는 등 제 2의 인생(32.3%)’ 등의 순이었다.
이상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복수응답)에 대해서는 ‘돈(87.6%)’, ‘건강(85.7%)’, ‘마음의 여유(52.9%)’, ‘가족(46.8%)’ 등을 꼽았다.
한편, 현재하고 있는 노후자금 마련책(복수응답)은 ‘은행 저축(50.0%)’, ‘보험(37.0%)’, ‘펀드,주식(35.7%)’, ‘국민연금(29.6%)’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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