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코스피지수가 북한도발에 대한 정부의 대국민담화를 앞두고 경계감이 확대되며 장중 하락반전했다.
29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7포인트(0.11%)하락한 1899.64포인트를, 코스닥지수도 약세 반전하며 0.45포인트 내린 493.01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공세가 거세다. 개인은 688억원, 외국인은 123억원 어치 매물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반면 기관만이 90억원 매수우위다.
업종별 등락이 엇갈리고있는 가운데 은행업종이 3% 이상 하락하며 낙폭을 빠르게 키우고 있고 증권, 운수창고 업종도 동반 내림세를 기록중이다.
한편 10시 청와대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과 향후 대응 방안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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