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녹색금융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녹색PF(프로젝트파이낸스) 과정과 녹색금융세미나를 개최하고, 금융회사 임직원과 녹색금융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다음달 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녹색PF 과정은 녹색정책, 프로젝트 파이낸스, 탄소배출권 등 녹색프로젝트 특성을 고려한 파이낸싱을 이해하고, 관련 사례 공유를 통해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프로젝트 파이낸스 기초, 녹색PF 지원정책, 태양광, 바이오매스에 대한 분야별 PF 사례 등 8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련 업체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현업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녹색금융세미나는 오는 29일부터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되는 제16차 기후변화협약 총회 결과와 총회 이후 녹색금융의 전망 등에 대해 해외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 세미나에 대한 세부사항과 참가신청은 녹색금융 종합정보센터(green.kifin.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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