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웰스킨화장품 프리보드 신규지정
2010-11-26 10:23:3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6일 (주)웰스킨화장품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 오는 12월1일부터 매매 기준가인 1000원(액면가 500원)으로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웰스킨화장품은 지난 2006년 7월에 설립된 부산시 해운대구 소재 기업으로 현재 자본금은 12억5000만원이다. 지난해말 기준으로 자산총계가 20억1600만원, 부채총계 18억4500만원, 자본총계는 1억7100만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5억9600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700만원, 3억300만원을 기록했다.
 
웰스킨화장품은 서울의대 피부과 교수진이 연구개발한 자연친화적인 원료를 사용하고, 임상실험을 통해 개발된 기능성 화장품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판매하는 화장품 전문업체다.
 
현재 홈쇼핑과 대형쇼핑몰 등에 진출해있으며, 4곳의 브랜드점을 운영하고 있고, 병의원과 약국 등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웰스킨화장품 관계자는 "최근 홈쇼핑에 런칭시킨 줄기세포 마스크팩과 일본 대표 드럭스토어 체인인 마츠모토키요시와의 수출 계약으로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금투협의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웰스킨화장품을 포함해 68사(벤처기업부 27사, 일반기업부 38사, 테크노파크기업부 3사)가 됐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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