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종편 선정 절차 예정대로"
2010-11-25 16:11:5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미디어법 2차 권한쟁의심판' 청구사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기각 결정과 동시에 일정대로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채널 선정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태희 대변인은 이날 헌재 결정 뒤 브리핑에서 "헌재에서 미디어법 관련 사건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린만큼 더 이상의 논란은 없을 것"이라며 "방통위는 11월10일 의결한대로 종편 심사 일정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갈 것"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헌재는 이날 '국회의장이 신문법ㆍ방송법 등의 가결을 선포한 행위가 야당 의원들의 법률안 심의ㆍ표결권을 침해했다는 헌재 결정이 나온 뒤에도 아무런 후속 조치를 하지 않아 국회의원의 권한이 다시 침해됐다'는 내용으로 야당 의원들이 제기한 권한쟁의심판 청구사건에서 기각 결정을 내렸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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