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항공 산업을 발달시키기 위해 기초체력이 될 항공핵심기술 10개가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항공우주산업개발정책을 발표했다.
올해 1월 발표된 '항공산업발전 기본계획'의 후속조치로 ▲10대 항공핵심기술 선정 ▲항공분야 R&D 추진방향 ▲항공산업 지역별, 기능별 발전계획 을 포함하고 있다.
10대 항공기술은 항공 선진국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들로 정부의 집중적 R&D 투자를 받게 된다.
항공기 통합설계 기술·지능형 자율비행 기술·고효율 친환경 추진 시스템 등 3개 기술은 장기적으로 꾸준히 육성할 분야로 선정됐다.
나머지 7개는 중, 단기적으로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으로 객실 안락성과 편의성 향상 기술·비행 안전성 향상 및 시험평가 기술·차세대 소재 및 기체 구조물·하세대 항공전자 기술·무장통합 시스템·고기능 서브시스템·성능개선과 개조 기술 등이다.
또 지역별로 항공산업 발전계획을 마련해 중복투자를 방지하기로 했다.
기존에 어느정도 역량이 구축된 '핵심거점지역'으로는 경남이 항공기 제조를, 부산이 항공기 정비서비스(MRO)를, 대전이 R&D를 맡게 됐다.
완제기 개발이 본격 추진되는 2단계 시기에는 전북이 항공기 제조를, 경기와 전남을 맡게 됐고 MRO가 확대되는 3단계에는 충남과 대구, 인천 등이 핵심 거점지역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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