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주식형펀드, 나흘만에 순유출
2010-11-24 08:41:5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국내 주식형펀드 자금이 나흘 만에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이틀째 자금이 이탈했다.
 
24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 662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나흘 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에서 378억원이 유출됐고,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C 4)'에서는 135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는 350억원이 감소하며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미래에셋KorChindia포커스7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C-i'에서는 73억원이 빠져나갔고 '미래에셋인디아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I'에서 62억원이 이탈했다.
 
채권형펀드에서는 762억원이 유출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167억원이 들어왔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총액은 전일대비 2452억원 감소한 104조120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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