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 시장 외국인 매수..'긍정적'"-한화證
2010-11-24 08:31:3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한화증권은 24일 전일 야간선물 거래에서 외국인이 우려와 달리 매수로 대응한 점이 긍정적이라며 코스피 지수 35포인트 수준의 하락폭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호상 한화증권 연구원은 "전일 야간선물은 1.70포인트(-0.69%) 하락한 246.30포인트로 마감했다"며 "전일 현물시장 마감후 선물만 3.3P 가량 하락한 후 야간에 추가 하락한 것이므로 선물 5P하락은 코스피로 환산하면 대략 35포인트 정도의 하락폭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뉴욕증시가 크게 하락하는데도 불구하고 야간선물은 18시 개장시점보다 상당폭 회복한채 마감했다"며 "특히 외국인이 우려와 달리 매수로 대응한것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전일 외국인은 1484계약의 선물을 야간에 순매수하였는데, 이는 야간선물 개장이래 최대규모의 순매수로 외국인이 사태를 대단히 비관적으로 보고있지는 않다는 것.
 
그는 "외국인의 야간선물 매매가 다음날 주간매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정규시장의 충격은 시간이 갈수록 완화될 것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