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북한발 리스크가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증권가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이번 사안은 북한의 기존 미사일 발사나 북핵 실험 등과 달리 직접적으로 피해가 있었던 만큼 단기적인 충격은 피할 수 없다는 시각이 많다.
그렇다면 급락시 어떤 종목에 주목해야할까.
현대증권은 24일 "1999년 6월, 2002년 6월, 2009년 11월 등 과거 3차례 서해 교전사례를 고려하면 이번 연평해전으로 인한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대외 이벤트로 인해 충격 발생시 신 주도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철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우선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오면서 재고소진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IT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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