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재무성은 올 1분기 전산업 설비투자가 16조 8648억 엔으로 전년동기 대비 4.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전산업 설비투자는 4분기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예상 범위 내에 들었다는 평가와 함께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10시50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8% 상승한 14377.02로, 전날 미국 증시 하락과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초반 거래가 활발한 가운데, 엔화 약세 전망에 소니, 교세라, 도요타자동차 등 수출관련주들이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선영 아이비토마토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