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금융당국이 서울시. 부산시와 공동으로 금융중심지 개발계획 홍보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금융감독원 금융지원센터는 "서울시, 부산시와 공동으로 금융중심지 개발계획등을 홍보하기 위해 '2010 파이낸셜 허브서울/부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런던에서는 서울시의 금융중심지 홍보가, 동경에서는 부산시의 금융중심지 홍보행사가 각각 개최될 예정이며 이번 행사에는 김용환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비롯해 SC그룹과 바클레이즈 부회장 등 글로벌금융회사의 임직원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최근 금융시장 동향 및 주요 감독이슈, 외국인 시각에서 한국의 금융환경, 각 지자체의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에 대한 설명이 예정돼 있으며 특히, 존워커 한국 맥쿼리회장이 한국에서의 실제경험사례를 바탕으로 한국의 금융업 영업 또는 규제환경등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금융회사 임직원들의 우리 금융시장 상황 및 영업환경과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겠다"며 "글로벌 금융회사의 한국내 비즈니스 확대 및 IFC로의 이전 촉진 등 서울시와 부산시가 추진하는 금융중심지 조성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외국계 금융회사에 국내 금융과 생활환경 정보를 제공하고자 영문 소식지인 'Fn Hub Korea Newsletter'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뉴스레터는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격월단위로 웹페이지 형식으로 제공되며 우선 국내진출 외국계 금융사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점차 제공대상을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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