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소비자보호 사례 발표 등 워크샵 개최
2010-11-18 14: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금융감독원은 18일 금융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사례발표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은 2010년을 '금융소비자보호 원년'으로 정한 후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이같은 일환으로 이번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서 금감원은 소비자보호 강화 추진실적과 향후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소비자 권익이 향상될 수 있도록 소비자보호 정책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은행, 카드 생명보험 손해보험 4개 금융회사는 내부통제시스템 개선, 고객불만관리 등을 통한 민원발생 예방 및 감축 사례 등 회사별 소비자보호 사례를 소개했다.
 
문정숙 금감원 소비자서비스본부장은 "금융소비자보호 기능의 실효성확보를 위해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활동과 소비자정보제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금융사 임직원들도 스스로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소비자보호 업무를 적극 수행할 것"을 요청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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