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철도산업계와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 논의
5번째 국토교통 릴레이 간담회
관계기관과 민간업계 모여 자유 논의
박상우 "구체적 방안 마련하고 소통 지속"
2024-04-05 10:24:59 2024-04-05 10:25:03
[뉴스토마토 임지윤 기자] 국토교통부는 5일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철도협회 등 관계기관 및 건설·설계사, 차량·시스템·부품제작사 등 민간업계와 함께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철도산업계' 부문 논의는 다섯 번째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입니다.
 
참석 민간업체는 도화엔지니어링, 현대건설, DL이앤씨, 현대로템, 다윈시스, 대아티아이, 글로비즈, 씨에스아이엔테크, 대한토지신탁, 한화커넥트, 넥스트레인, 모두투어, ENTS, 영화사레드피터 등 14곳입니다.
 
국토부는 이날 철도 분야의 주요 정책을 발표합니다. 이어 국내·외 철도사업 추진 시 건의 사항과 중소·중견기업 지원 방안 등 국내 철도산업 기초체력을 다질 정책들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을 예정입니다.
 
특히 금융·민자 운영사, 여행·영화사도 함께해 민간투자 확대를 통한 사회서비스 공급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역사, 열차 등을 이용한 문화 예술이 담긴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모색합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KTX 개통 20주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시대 개막 등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한국형(K)-철도' 위상에 발맞춰 국내 철도산업이 글로벌(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제도개선, 관광·문화 상품개발, 국제협력 등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필요한 지원과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5일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철도협회 등 관계기관 및 건설·설계사, 차량·시스템·부품제작사 등 민간업계와 함께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사진=뉴시스)
 
세종=임지윤 기자 dlawldbs2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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