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시그네틱스의 IPO(기업공개)를 위한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이 23.994 대 1로 최종 마감됐다.
17일 주관사 미래에셋증권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시그네틱스에 대한 청약 결과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된 총 280만주 모집에 6741만주가 청약됐다. 청약증거금은 876억4382만원이 몰렸다.
미래에셋증권에 배정된 168만주에 5034만주가 청약되면서 29.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신한금융투자는 112만주 모집에 1707만주가 청약돼 경쟁률 15.18대 1을 기록했다.
반도체 패키징업체인 시그네틱스는 영풍그룹의 계열사로, 반도체 칩에 전기적인 연결을 해주고 외부 충격에 견디도록 밀봉 포장하는 후공정 작업을 주로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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