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KB국민은행이 신입행원 100명을 채용한다. 작년 600명 규모를 선발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다.
KB국민은행은 17일 2010년 신입행원 10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국내 금융권 사상 최대인 3000명 이상의 대규모 희망퇴직 이후 처음이다.
이번 채용은 투자은행(IB) 부문, 해외시장 진출 등 프로젝트 파이낸싱, SOC, M&A 등 전문 인력 채용으로 나뉜다.
신입행원 100명 가운데 20명 내외를 국내외 유수대학 경영학 석사(MBA)소지자로 뽑는다.
국가유공자 자녀 등 취업보호 대상자가 지원할 경우 우대할 예정이며, 지방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소재 영업점 근무인원은 해당지역 소재대학 출신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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