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특혜 의혹 첫 선고 '유죄'…'로비스트' 김인섭 징역 5년(1보)
2024-02-13 15:00:25 2024-02-13 15:00:25
[뉴스토마토 신대성 기자]백현동 개발비리 의혹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옥곤)는 1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알선수재)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표에게 징역 5년과 추징금 63억여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보석 상태로 불구속 재판을 받던 김 전 대표에게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보석을 취소하고 재구금시켰습니다.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의 ‘대관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대성 기자 ston947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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