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레저장비 기업에 최대 1.5억원 연구개발비 지원
2024-02-13 09:45:20 2024-02-13 09:45:20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다음 달 8일까지 '2024년 레저장비산업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진공은 2005년부터 레저장비 산업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레저장비기술개발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 관련 소재·부품·장비를 제조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입니다. 모집 분야는 총 2개 부문으로 △자전거 부문은 자전거, 전기자전거 및 퍼스널 모빌리티(전동스케이트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외륜·이륜보드, 전동 킥보드) △해양레저장비 부문은 수상레저안전법에 해당하는 관련 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중진공은 레저장비산업기술의 국산화 추진을 위해 분야별 과제를 대상으로 1년 간 1.5억원(총 사업비의 75% 이내) 내외로 지원합니다. 특히 우수과제로 선정될 경우 추가로 1년 간 후속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4년 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사업 모집공고 포스터. (이미지=중진공)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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