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엿새 연속 자금 유출세가 이어졌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6거래일 연속 자금이 이탈했다.
11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 528억원의 자금이 유출되며 엿새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이로써 이달 들어 1조2161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에서 412억원이 유출됐고,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K3'에서는 207억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는 483억원이 감소하며 16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에서는 152억원이 빠져나갔고, '신한BNPP봉쥬르차이나증권투자신탁'에서는 94억원이 이탈했다.
채권형펀드에는 881억원이 유입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는 4511억원이 들어왔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총액은 전일대비 818억원 감소한 105조645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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