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美 실리콘밸리 상장설명회 개최
2010-11-10 12:25:1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한국거래소는 9일(현지시각)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우증권, 삼성증권 및 삼일회계법인과 공동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멘로파크에서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탈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증권시장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실리콘밸리 상장설명회에 참가범위를 미국 현지기업으로 확대함으로써 유치활동의 외연을 확대하고 미국 우량기업 유치에 적극 나섰다.
 
조재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는 설명회 개회사를 통해 "우수한 실리콘밸리 기업이 한국상장을 통해 아시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고 세계적 기업으로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한국 증권시장이 적극 도울 것"이라며 "한국 증권시장 상장에 높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 미국기업으로는 올해 4월 뉴프라이드 코퍼레이션이 최초로 상장했으며, 현재 10개 미국기업이 대표주관계약을 맺고 한국 상장을 추진중에 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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