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총선 1호 공약인 '간병비 급여화' 추진을 위해 28일 요양병원을 찾습니다.
이 대표는 이개호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이날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소재 더세인트 요양병원에서 간병비 급여화 정책 현장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들은 간병비 급여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와 보호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지방재정 파탄 해결을 위한 민주당 지방정부 긴급 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0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달 간병비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해 월 최대 500만원 수준"이라며 "간병비 건강보험 급여화로 요양 간병 부담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정책 추진 의지를 보인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민생과 밀접한 간병비 급여화를 총선 1호 공약으로 내걸었는데요. 내년 중으로 건강보험법을 개정해 간병비 급여화를 의무화하고 간병보호사 수준의 간병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한편, 이 대표는 민생 정책 홍보를 위해 이달 초 국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를 방문한 데 이어 과학기술계, 청년들과 연달아 만나며 애로사항 등을 들었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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