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9일 미니금선물 11월물 종가는 전날 보다 770원(1.54%) 상승한 5만620원으로 마감했다. 상장 이후 사상 최고치다.
전날 최고치인 4만9850원을 기록한 이후, 하루만에 갱신이다.
이같은 급등은 미국의 추가적인 양적완화 조치로 중장기적인 달러 약세가 예상되고, 유럽발 재정위기가 다시 불거지면서 국제 금시세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뉴욕상품시장에서 금선물 12월물 가격은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1403.2달러를 기록했다.
동시에 원달러 환율도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국내 금가격 상승에 기인했다.
미니금선물은 11월 중 일평균 686계약, 계약금액 33억7000만원이 거래되는 등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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