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메가뱅크 가능성 여전히 유효"
`산은 지주회사 체제 우선매각.. 메가뱅크와 양립 가능`
2008-06-02 15:33:49 2011-06-15 18:56:52
금융위원회는 산업은행을 올해안에 지주회사로 전환하고, 산은이 해오던 정책금융의 역할을 한국개발펀드(KDF)이관하는 내용등의 산업은행 민영화 방안이 발표하면서 메가뱅크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놔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2산은 민영화 관련 브리핑에서 산은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 우선 매각하는 방안은 은행 대형화(메가뱅크)양립 가능하다입장을 밝혔다.
 
메가뱅크는 산업은행,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을 함께 매각하는 방식으로, 산은 민영화에 이어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이 민영화되는 과정에서 은행 대형화가 자연스럽게 일어날있다는 매각가격 극대화 방안이다.
 
금융위는 우리금융과 기업은행의 민영화를 산은 민영화와 병행해 추진할 것이며, 과정에서 메가뱅크 등의 은행 산업의 자연스러운 구조조정을 기대하고 있다밝혔다.
 
뉴스토마토서주연기자(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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