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오션, 9~10일 실권주 청약..한번해볼까?
현 주가, 모집가액 대비 45% 높은 수준
2010-11-08 17:02:2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모바일 플랫폼 솔루션 개발업체 디지털오션(051160)이 오는 9~10일 이틀간 실권주 일반 공모 청약에 나선다.
 
총모집주식수는 52만599주며, 주당 모집가액은 1295원이다.
 
청약증거금은 100%로 12일 환불일을 거쳐 오는 25일 상장된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일반 및 기관투자자 구분없이 100% 배정된다.
 
디지털오션은 8일 코스닥시장에서 전거래일대비 3.32% 상승한 1865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모집가액 대비 45% 높은 수준이다.
 
이번 실권주 청약은 앞서 지난 3~4일 주주를 대상으로 배정한 후 남은 물량이 대상이다.
 
앞서 주주 청약에선 총 435만주 모집에 382만9401주(88.03%)가 응해, 실권주가 발생했다. 대주주의 경우 대부분이 청약에 응한 반면, 일부 높은 가격대에서 들어온 투자자들이 청약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주당 모집가액이 1295원으로 현 주가와 비교할 때 50% 가량 차이가 발생, 신규투자자의 경우 (투자)유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청약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총 발행주식수(686만3204주)를 감안할 때 청약 물량이 435만주로 총 발행주식수 대비 60% 수준이다. 향후 물량 부담이 우려되는 대목이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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