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수의계약 근절 등 구매윤리 체계화 시행"
2010-11-08 11:25:5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코스콤은 지난 3월부터 7개월 동안 추진해온 '구매윤리체계화에 의한 선진구매방안'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콤은 '수의계약 근절', '비대면 구매원칙', '구매정보·프로세스 공개' 등 구매윤리 강화정책과 '구매전담조직 신설', '소모성용품 구매대행', '전자구매시스템 구축' 등 구매효율성 강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코스콤 관계자는 "아울러 윤리경영의 완성과 협력업체와 상생하면서도 효율적인 'SCM(Supply Chain Management)'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향후 공익대표를 포함한 사외이사와 상임감사를 중심으로 '공경영 지속위원회'를 신설, 정부 공기업 선진화의 선도적 모델이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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