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입성 삼본정밀전자, 양호한 수익성 '주목'
2010-11-05 08:39:5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삼본정밀전자(111870)에 대해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양호한 수익성을 모두 갖춘 이어폰·키패드 생산업체라고 평가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본정밀전자는 고부가제품 집중과 원가관리 등을 통해 업계 내 최고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실적개선세를 유지하기 위해 신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원가관리, 수요처 요구 적기대응으로 성장성을 강화할 계획이어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삼본정밀전자는 이어폰과 헤드폰을 생산하는 음향사업부 매출이 65.5%, 키패드사업부 매출이 34.5%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주식수는 총 발행주식수의 42.1% 수준이며, 공모자금 176억원은 삼본전자유한공사의 중국 당하 제조장에 대량생산을 위한 자동화라인에 100억원, 키패드생산설비에 50억원 등 시설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