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주식형펀드 이틀연속 순유출
2010-11-05 08:28:4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이틀 연속 자금이 이탈했다. 하룻새 2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5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 2147억원의 자금이 유출되며 이틀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펀드별로는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C 4)'에서 154억원이 유출됐고,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에서는 327억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는 281억원이 감소하며 12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신한BNPP봉쥬르차이나증권투자신탁'에서는 71억원이 빠져나갔고, '미래에셋친디아업종대표리치플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에서는 23억원이 이탈했다.
 
채권형펀드에서는 637억원이 유출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는 9373이 들어왔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총액은 전일대비 1848억원 감소한 105조1680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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