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 방통위에 MVNO 사업 등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1-04 11:51:3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온세텔레콤(036630)이 방송통신위원회 서울전파관리소에 MVNO(이동전화재판매) 사업 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공시했다. MVNO는 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로서, 이동통신 사업자(MNO)의 망을 임대해 독자적인 브랜드와 요금체계 등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뉴스토마토 송수연 기자 whaleride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송수연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