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경 ‘니쁜엄마’ 종영소감 “뜨거운 관심 받는 캐릭터 행운”
2023-06-09 08:14:57 2023-06-09 08:14:5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나쁜엄마’의 이장부인 역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박보경이 종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스크 팩 너머로 촌철살인을 날리며 마을 사람들을 기겁하게 만드는 이장부인, 반려견호랑이엄마, 야쿠자의 딸이라는 루머와 스커트 밑으로 숨긴 심상치 않아 보이는 문신을 지닌 묘령의 여인.
 
모두나쁜엄마의 박보경을 수식하는 말입니다. 박보경은 K-콘텐츠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 4주차 드라마 출연자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습니다.
 
박보경은많은 분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는 캐릭터를 연기해 볼 수 있어 참 행운이었다. 마스크 팩 뒤에서 선배님들의 연기를 직관하는 재미와 따듯한 조우리의 주민의 한 명으로 살 수 있어 감사했다고 전했습니다.
 
‘나쁜엄마’의 시청자들은 매회 그가 선사하는 예측불가한팩폭과 극 전개에 대한 실마리를 주는 마스크 팩을 기대하며 그의 등장을 기다렸습니다.
 
박보경은 상황과 사람을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빈틈있는 매력, 독특한 유머코드, 김원해와의능청부부 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배우로서 자신의 영역을 무서운 속도로 확장해 나가고 있는 박보경은 드라마작은 아씨들에서 세 자매와 맞서는빌런 끝판왕고수임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화란'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꾀할 예정입니다.
 
JTBC 드라마 '나쁜 엄마' 박보경.(사진=JT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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