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내년 상반기 외환銀 무인점포 연다
IPE 주요 프로젝트 추진 현황
2010-10-25 17:43:2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SK텔레콤이 내년 상반기 외환은행 무인점포를 연다.
 
SKT가 25일 공개한 산업생산성향상 프로젝트 현황에 따르면 SKT와 외환은행은 지난 4월 제휴를 체결한 뒤 외환은행 모바일 무인점포를 개발해 왔다.
 
외환은행의 무인 점포는 기존 외환은행 지점의 업무와 상담 업무가 화상 혹은 유무선 통신으로 가능하다. SKT와 외환은행은 내년 상반기 은행 무인점포 상용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SKT는 외환은행을 시작으로 은행 외 다른 금융 업종과 글로벌 금융 기관으로 확대를 꾀하고 있다.
 
SKT는 또 인도네시아의 텔콤사와 현지 도난분실이 잦은 오토바이 찾아주기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사물통신(M2M) 개발에도 나선다.
 
개인 사업자를 위한 마케팅 서비스도 개발한다. SKT는 위치기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SOHO(Small Office Home Office) 시장도 넘본다.
 
일종의 지식검색 서비스인 데이터마이닝 시장도 구축하고 기업고객 대상의 서비스도 시작한다. SKT는 이번 4분기 서비스 베타버전 개발을 끝내고 내년 기업고객 대상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SKT는 지난 5월부터 SK그룹사를 포함한 대기업과 공공기관, 학교 등 580개 기업을 대상으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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