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야후코리아가 운영하는 지역 검색서비스 '거기'에 정보를 제공하는 여대생 지역리포터 '거기걸스 7기'를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야후코리아가 선발한 '거기걸스'는 국내외 맛집, 멋집에 대한 평가와 여행정보를 야후코리아의 지역검색 '거기'에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일을 담당한다.
이번에 선발된 야후코리아의 '거기걸스 7기'는 전부 70명이며 2인 1개조로 운영된다.
야후코리아는 선발된 '거기걸스 7기'에게 지역정보 수집을 위한 월 활동비를 지원하며, 우수자를 골라 해외여행 특전도 시상키로 했다.
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야후코리아의 '거기걸스 7기'중 눈에 띄는 인물은 KBS한국방송의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미수다)'에 출연 중인 비양카 모블리양(19. 미국). 비앙카양은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이며 오는 11월까지 지역리포터로 활동한다.
야후코리아는 '비양카양이 평소 맛집이나 한국 여대생의 트렌드에 관심이 많았는 데 거기걸스로 뽑혀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양카양은 또 야후코리아를 통해 '거기걸스로 활동하는 6개월 동안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