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국고채가 4조3660억원~5조200억원 범위내에서 발행된다.
기획재정부는 29일 '6월중 국고채 발행계획'을 통해 국고채 가운데 4조3660억원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목국고채의 발행일정은 6월3일 국고채 3년물 9600억원어치가 신규로 발행된다.
이어 10일에는 국고채 5년물이 1조5700억원 규모로 '국고0525-1303'으로 통합 발행된다.
17일과 24일에는 국고채 10년물 1조1600억원어치와 국고채 20년물 5260억원어치가 각각 '국고0550-1709', '국고0550-2803'으로 통합 발행된다.
물가연동국고채 10년물은 1500억원 규모로 6월19일에 '물가0275-1703'으로 통합발행될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경쟁물량의 20%인 8732억원 한도내에서 낙찰금리로 우선배정한다"며 "경쟁물량의 15%인 6540억원 한도에서 각 PD별 낙찰물량의 10%(우수PD는 15%)를 낙찰 이후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정부는 5월중 총 4조374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발행했다.
이 가운데 경쟁입찰에 따른 발행이 4조1590억원 규모, 낙찰금리는 3년물 4.92%(9400억원), 5년물 5.35%(1조5400억원), 10년물 5.53%(1조1300억원), 20년물 5,65%(5조50억원)이었으며, 물가연동 10년물의 낙찰금리는 2.61%(440억원)였다.
경쟁입찰 규모의 10% 이내에서 발행되는 비경쟁입찰II 발행물량은 총 639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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