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도화(002150)는 유입 지하수 감세형 중공말뚝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비가 올 때 지하수위의 급격한 변동이 발생하는 지반이나 피압대수층이 분포하는 지역에서 중공말뚝을 시공할 시, 말뚝 선단의 지지력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특허다.
특허 내용은 말뚝 선단부에 지하수 유속과 유량을 감소시키는 장치인 감세다중관을 설치하고 말뚝 상단에는 배수관을 설치해, 중공말뚝 내부의 부압을 방지하고 선단 지지력이 약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원리를 담고 있다.
도화종합기술공사 관계자는 "4대강 하류지역과 서남해안지역 또는 지하수압 변동이 크게 발생하는 계곡 하류지역에 건설되는 토목, 건축구조물 기초를 위한 중공말뚝 시공 시, 기존 중공말뚝을 유입 지하수 감세형 중공말뚝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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