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e스포츠 육성과 저변확대를 위한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그랜드파이널(KeG 그랜드파이널)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두번째인 KeG 그랜드파이널에서는 ‘구미기업e스포츠최강전’과 ‘전국장애인 초청경기’, ‘전국대학최강전’, ‘1080가족게임한마당’ 등이 열린다.
경기는 ‘서든어택’, ‘스패셜포스’, ‘피파온라인2’, ‘슬러거’, ‘카트라이더’로 이뤄진 공식 경기와 '슬러거’, ‘스페셜포스’의 비공식 경기로 나눠졌다.
e스포츠 경기 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됐다.
22일 개회식에는 프로게이머 이윤열의 핸드프린팅 바닥석 설치 행사와 이승기, 씨스타, LPG 등 인기스타들의 공연이 열린다.
또 대회장 주변에 35개의 게임 체험장이 설치되고, 영화 ‘페르시아의 왕자’ 상영과 야외 공연도 예정돼 있다.
KeG 그랜드파이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구미시e스포츠추진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확대와 e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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