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닌텐도DS '러브플러스', 12월 한글판 출시
2010-10-20 15:57:1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일본에서 사상 초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닌텐도DS 게임 ‘러브플러스’가 오는 12월 국내에 한글판으로 정식 소개될 예정이다.
 
업계 관련자에 따르면 출시 일시는 12월 초반, 가격은 5만원대 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러브플러스’는 코나미에서 개발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3명의 여주인공 중 한명을 선택해 가상의 데이트를 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게임 이용자와 캐릭터 사이에 상호 작용이 발생하는 점이다.
게임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캐릭터의 복장 등이 변한다.
 
특히 게임이 엔딩 없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어서, 일본에서는 게임 캐릭터를 ‘실제 애인’이라고 부르는 게 사회적 현상이 되고 있기도 하다.
 
일본판을 이용해온 국내에서도 '러브플러스' 캐릭터와 결혼식을 올린 사람이 있을만큼 큰 인기다.
 
이에 대해 한국 코나미는 “한글판 출시를 검토는 하고 있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며 “확정되면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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