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2’, 4위로 추락…’교섭’·’유령’ 나란히 1위-2위(종합)
2023-01-19 09:03:27 2023-01-19 09:03:27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아바타: 물의 길이 한 달 넘게 점령하고 있던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가 크게 변했습니다. 한국영화 신작 두 편이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랐습니다.
 
 
 
19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새롭게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는 18일 개봉한 교섭입니다. ‘교섭은 개봉일인 18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0479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새롭게 올랐습니다. ‘교섭은 사전 예매율에서도 23.0%로 총 10 4518장을 확보하며 20일부터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흥행 대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교섭2007년 발생한 샘물교회 교인 아프가니스칸 피랍 사건을 모티브로 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같은 날 개봉한 유령2위로 첫 포문을 열었습니다. 18일 하루 동안 유령은 전국에서 41499명을 끌어 모았습니다. ‘유령은 일제 강점기 실제 활동했던 흑색공포단을 소재로 끌어와 고립된 한 공간에서 독립군 스파이 유령을 찾기 위한 과정을 그립니다.
 
두 편의 신작 개봉 다음으로 3위에 오른 영화는 개봉 이후 연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입니다. 37714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05932명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4위가 아바타: 물의 길입니다. 2625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536561명을 끌어 모았습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1000만 돌파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아바타: 물의 길사전 예매율은 22.4%로 전체 2위에 올라 있습니다. 사전 예매량이 10 1944장을 기록하고 있어 1000만 돌파가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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