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지난달 산업생산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1년만에 감소세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9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 0.2% 증가를 하회한 수준이다.
가구 등 내구재 소비가 줄어든 것이 산업생산의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내구재 생산은 전월대비 0.9%의 감소세를 기록했으며, 소비재 생산은 0.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설비 생산은 지난달 1.4% 감소에 이어 1.9%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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