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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팔자'에 보합권 출발
원달러환율 5.2원 내린 1316.5원
2022-12-08 09:24:59 2022-12-08 09:24:59
[뉴스토마토 최은화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도 속 보합권 출발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9분 현재 전날보다 0.80포인트(0.03%) 내린 2382.01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0.17% 오른 2386.90에 시작한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이 83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3억원, 35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정책 지속 우려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경기 침체 우려에 대한 경계감 확산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연준의 긴축 경로 불확실성이 부각됐다"며 "중국의 11월 수출 지표 부진과 일부 기업 실적 부진 전망 등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된 것도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엇갈렸다. 삼성전자(005930)(0.17%), LG에너지솔루션(373220)(0.89%)은 하락세다. SK하이닉스(000660)(0.12%), 삼성SDI(006400)(0.14%)는 상승세다.
 
업종별지수는 하락 우세다. 섬유의복(0.81%), 기계(0.18%), 철강금속(0.77%), 건설업(0.63%), 전기가스업(0.45%) 등이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0.10포인트(0.03%) 내린 717.89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5.2원 내린 1316.5원에 개장했다.
 
최은화 기자 acacia04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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