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디어홀딩스는 6만87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15일 오전 9시2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하며 5만8400원을 기록 중이다.
오미디어홀딩스는 CJ오쇼핑이 인적분할을 통해 분사된 지주회사다. 방송채널사용사업(PP)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CJ(39.94%) 외 4인이 43.3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분할 후 재상장되는 오미디어홀딩스의 예상주가는 4만4000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할인율에 따라 주가는 3만3000원 수준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며 "오미디어홀딩스를 CJ그룹 미디어 사업이 완전히 집결된 지주회사로 보는 경우로 할인율은 30% 적용되고, 오미디어를 페이퍼 컴퍼니로 보면 주가는 5만5500원으로 추산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현재 오미디어는 지주회사와 페이퍼 컴퍼니의 성격이 혼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중간 수준인 4만4000원이 적절하다"고 보고 "3만3000원까지 하락하면 매수가 유효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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