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누리플랜, 청약 경쟁률 843.62대 1 마감(최종)
2010-10-14 18:17:4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도시경관 전문기업 누리플랜의 일반공모 청약 경쟁률이 843.62대 1로 최종마감됐다.
 
14일 대표 주관사 HMC투자증권에 따르면, 누리플랜에 대한 청약 결과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된 총 33만주 모집에 2억7839만4800주가 몰렸다. 청약증거금은 총 7664억9320만원이다.
 
누리플랜의 공모가는 5500원, 상장예정일은 26일이다.
 
누리플랜은 가드레일과 방음벽을 비롯한 경관시설사업,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통한 경관 조명 등을 주사업으로 하는 도시경관 전문업체다.
 
지난 1994년 창업 이후 경관시설부문에서 경쟁력을 쌓아 온 누리플랜은 2001년 경관조명시장에 진출했다. 최근엔 도시기반시설과 정보기술(IT)를 접목시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상우 누리플랜 대표는 "상장자금을 통해 생산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라며 "향후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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