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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 '역대 최대' 5조 돌파
15개 프로젝트, 총 5조2763억원 수주
2022-12-05 09:33:09 2022-12-05 09:33:09
[뉴스토마토 김충범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3일 서울 강동구 길동 소재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부문 수주액 5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작년 한해 3조8993억원의 최대 수주 실적을 경신한 것이다.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해 대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삼익파크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 총 150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도급액은 4746억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누적수주액 5조2763억원을 달성했다.
 
대우건설은 강동구 최초로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을 적용해 단지명을 '써밋 듀 포레(Dieu FORET)'로 제안했다. 듀 포레는 'Dieu(신)'와 'FORET(숲)'의 합성 프랑스어로,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신들의 정원을 의미한다. 또 하이엔드 리더들의 휴식 공간이라는 뜻도 담겨 있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올해 △신길우성2차 우창 재건축 △서초아남 소규모 재건축 △원동다박골 재개발 △도마변동 13구역 재개발 △안양 초원한양 리모델링 △거여5단지 리모델링 △고덕현대 리모델링 △두산우성한신 리모델링 △창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십정4구역 재개발 △수진1구역 재개발 △운남구역 재개발 △한남2구역 재개발 △고잔7구역 재건축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총 15개 프로젝트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5조2763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조합원의 선호도에 따라 시공사가 선정 되는 도시정비사업에서 5조 이상의 수주고를 올린 것은 대우건설 주거 상품의 우수성과 브랜드 위상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써밋 듀 포레(Dieu FORET)' 투시도. (자료=대우건설)
 
김충범 기자 acech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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