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세가지 테마를 공략하자!
입력 : 2008-05-29 08:17:42 수정 : 2011-06-15 18:56:52
삼성증권은 시장이 박스권을 구축할 것으로 보여 전략적 측면에서 기술적 흐름을 고려한 단기 대응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삼성증권 소장호 연구원은 "주식시장의 복병이 유가에서 프로그램 매매로 변화하고 있다"며 6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부담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소 연구원은 전략적 측면에서 시장의 기술적인 흐름을 고려한 단기대응이 요구된다며 1900선이 가까워질수록 일부 매도관점으로 접근하고 1740선 박스권 하단에선 매수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지적했다.
 
특히 1)가격 부담을 해소하는 과정을 틈탄 IT업종 중심의 주도주공략(LG전자, 하이닉스) 2)고유가의 수혜 또는 이에 따른 반사효과가 기대되는 종목선별(현대건설, 두산중공업) 3)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을 제품가격에 주도적으로 전가할 수 있는 종목(POSCO, CJ제일제당0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했다.
 
 
 
뉴스토마토 정종현 기자(onair21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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