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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안곡즈’ 5인방, 힐링 가득 달리기
2022-11-30 09:50:12 2022-11-30 09:50:12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안곡마을 청춘들의 케미가 폭발한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다. 지난 1121일 첫 방송된 후 공감과 응원을 부르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힐링, 성장 스토리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번아웃을 겪은 여름은 회사를 그만두고 안곡마을로 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을 실천했다. 일부 마을 주민들의 텃세와 현실이 여름을 외롭고 힘들게 했다. 여름은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에 위로를 받았다.
 
도서관 사서 대범은 말없이 마음과 행동으로 여름을 가장 따뜻하게 챙겨줬다. 대범을 비롯해, 지난 1129일 방송된 4회에서는 여름이 마을 주민들과 친해지기 시작하는 모습으로 향후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단체 포스터에는안곡즈의 훈훈한 케미가 담겨 있어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여름, 대범, (신은수 분), 재훈(방재민 분), (김준 분), 그리고 강아지 겨울이는 힘차게 달리기를 하고 있다. 안곡마을을 배경으로 발맞춰 나아가는 이들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그려져 있어, 이들의 케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각자 사연, 아픔을 가진안곡즈는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는 관계를 그리며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대범의 과거가 천재 물리학도라는 것이 밝혀지며 그 사연을 궁금하게 만든 것처럼,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와 관계가 펼쳐지며 몰입도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안곡즈’의 힐링 케미가 시작될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ENA 채널에서 매주 월, 화요일 밤 9 20분 방송된다.
 
지니TV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포스터 (사진=KT스튜디오지니)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재범 대중문화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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