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김세용 전 SH 사장 내정
2022-11-15 10:31:15 2022-11-15 10:31:15
[뉴스토마토 박한솔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에 김세용(사진) 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이 내정됐다.
 
15일 GH 등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회가 지난달 13일 진행된 사장 공개모집을 통해 복수의 사장 후보를 추천했고, 김 전 SH 사장이 최종 합격했다. 이는 사장 공석 이후 1년 만이다.
 
이후 경기도의회 인사 청문 절차를 거쳐 검증을 마치면 인사권자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 내정자를 GH사정으로 최종 임명하게 된다.
 
김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SH 사장을 역임했다.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서울대환경대학원, 미국 컬럼비아대 석사, 고려대 건축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등을 지냈다.
 
 
수원=박한솔 기자 hs69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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