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원 대표에 이지현 라이나생명 부사장 내정
라이나생명-에이스손보 합작…TM지원 전문회사 첫 수장
2022-10-25 01:19:21 2022-10-25 01:19:21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라이나생명과 에이스손해보험이 연내 출범을 추진하고 있는 텔레마케팅(TM) 지원 조직 '라이나원'의 대표로 이지현 라이나생명 부사장이 내정됐다.
 
24일 라이나생명에 따르면 라이나원의 대표로 이지현 부사장이 내정된 상태다. 이지현 부사장은 현재 라이나생명에서 CISO(최고정보책임자) 겸 업무지원 총괄을 맡고 있다. 정보기술본부 상무를 역임하던 당시에는 챗봇 서비스와 라이나생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문 접속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라이나원은 처브그룹이 출범하는 TM영업 지원 조직이다. 지난 7월 처브그룹에 인수된 라이나생명과 역시 처브그룹 소속인 에이스손해보험의 TM 영업조직을 한 데 모았다. 라이나생명과 에이스손해보험의 인력 일부가 이곳으로 이동할 예정이며, 라이나생명의 자회사 라이나금융서비스가 사업자 변경을 통해 라이나원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처브그룹이 직원들에게 배포한 자료에 의하면 라이나원은 △텔레마케팅(TM)지원 △데이터분석 △브랜드 마케팅 △오퍼레이션 △IT·조달 △인재개발 △백오피스(Back-Office) 등 7개 팀으로 편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나원 첫 대표로 내정된 이지현 라이나생명 부사장. (사진 = 한국CIO포럼 홈페이지)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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