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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이달 기부만 5건…추석맞이 소외계층에 기부 릴레이
2022-09-30 16:33:13 2022-09-30 16:33:13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코스콤이 지난 추석 저소득·다문화 가정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저소득 취약계층 기부 릴레이를 통해 5건의 기부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 릴레이 취지는 명절에 오히려 더 소외감을 느끼고 쓸쓸함을 느낄 수 있는 이웃의 마음을 헤아려 따뜻한 명절을 함께 누리기 위함이다. 
 
앞서 코스콤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부터 안양시, 영등포구, 강서구 등 3개 지역 내 거주 중인 한 부모 가구와 저소득 다문화 가구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기탁했다. 각 지자체는 해당 기부금으로 모둠 전, 사과, 떡 세트, 식혜 등이 담긴 명절음식 꾸러미, 선물 세트 등을 구매,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했다.
 
아울러 코스콤은 이달 중 2건의 사회공헌을 추가로 진행했다. 9월 한 달에만 총 5건의 기부를 진행하는 것으로 매주 1건의 기부를 진행한 셈이다. 지난 21일에는 코스콤 ‘IT희망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안양시 내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IT교육 지원에 나섰다. 코스콤 IT희망나눔 활동은 금융 IT회사라는 본연의 특성을 살려 소외계층에 IT 교육을 지원하고, IT금융 특성화고에 취업 진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23일에는 영등포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교육을 지원하여 관내 취약 계층에 대한 상담 지원에 나섰다. 최근 우울증 환자가 급증하는 등 정신건강이 중요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며 심리 상담의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명절이 더 외로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음식 키트 나눔 등을 통해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명절 기간이 조금은 덜 외로울 수 있도록 꾸준히 따뜻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코스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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