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저커버그 야구복 사진, 경매서 1억5000만원에 팔려
2022-09-30 14:11:36 2022-09-30 14:11:36
사진=마크 저커버그 인스타그램
 
[뉴스토마토 박창욱 기자]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최고경영자(CEO)가 8살이었던 당시 야구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무려 1억5000만원에 팔렸다.
 
29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에 열린 한 경매에서 10만5000달러(1억5000만원)에 팔렸다. 다만 누가 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사진은 저커버그가 8살 때인 1992년 미국 뉴욕주 화이트 플레인스의 한 야구 캠프에서 활동할 당시 찍힌 것이다. 뒷면에는 저커버그의 당시 자필 서명이 있다.
 
사진은 당시 캠프 카운셀러인 앨리 타란티노가 갖고 있었다. 타란티노는 당시 8살의 저커버그에게 '스타처럼 카드에 사인해 달라고 요청했었다'고 밝혔다.
 
타란티노는 저커버그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지자 지하실에서 빨간 야구복에 방망이를 움켜쥔 이 사진을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저커버그는 지난 8월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타란티노는 경매로 얻은 수익금은 대출을 갚고 자녀 교육에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창욱 기자 pbtk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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