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해외 주식형펀드 43일만에 순유입..중국본토펀드 덕분
2010-10-06 08:23:0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중국본토펀드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해외 주식형펀드에 43거래일 만에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0거래일 연속 자금유출세가 지속됐다.
 
6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에 945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는 최근 중국 본토펀드의 인기에 힘입어 이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펀드별로 살펴보면 'PCA China Dragon AShare[환헤지]증권자A- 1[주식]Class A'에 155억원이 몰렸고, 'PCA China Dragon A Share증권자투자신탁A- 1[주식]Class A'에 113억원이 유입되는 등 PCA운용의 중국본토펀드로 대거 자금이 이동했다.
 
반면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는 1355억원이 감소하며 20거래일 연속 환매행진이 이어졌다.
 
'교보악사파워인덱스파생상품 1-B'에서 200억원이 감소했고,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에서 94억원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에서는 210억원이 유출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190억원이 이탈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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