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펀드, 인도시티은행 판매시작
2010-10-05 11:58:3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인도 시티은행에서 펀드판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시티은행과 지난달 초 ‘미래에셋 인디아오퍼튜니티 펀드’ 판매 계약을 체결, 지난 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인도 시티은행은 인도에서 가장 큰 외국 직접 투자자로 총 40억 USD원의 자산을 인도 은행과 금융 서비스 사업 등에 사용하고 있으며, 주식형 펀드 판매 및 자산관리 부분에 강점을 갖고 있다.
 
‘미래에셋 인디아 오퍼튜니티 펀드’는 국내 운용사 최초로 인도 현지에 설정한 펀드로서, 최근 1년 및 2년 누적수익률이 각각 32.34%, 42.85%를 기록하며 비교지수인 센섹스 30지수를 약 11.55%, 14.31% (2010년 9월 30일 기준) 초과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최근 인도 최대 주식형펀드 판매채널인 HDFC은행과 차이나 펀드 판매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인도 펀드시장에서 펀드판매에 탄력을 받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아린담 고쉬 대표(CEO)는 “미래에셋 펀드들이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세계 유수 은행에서 판매되게 됐다”며 “시티은행과 이번 펀드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인도시장에서 미래에셋이 투자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