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 새 CEO로 시스코 전임원 토니 베이츠 선임
2010-10-05 11:02:0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세계 최대 인터넷 전화업체 '스카이프'가 시스코시스템스의 전 선임부사장인 토니 베이츠를 새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카이프는 토니 베이츠 신임 CEO가 지난해 이베이에서 매각된 이후 CEO를 맡아왔던 조시 실버만을 대신해 이달 말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이츠는 시스코시스템스에서 선임 부사장 겸 서비스제공 부문의 총괄 매니저직을 수행했었다. 그 이전에는 유튜브에서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관련 업계에서는 "토니 베이츠 부사장 영입은 법인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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