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IBK투자증권은 개인 고객을 위한 리서치 기능 등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리서치센터 명칭을 ‘리서치&비지니스센터’로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전략-종목-스몰캡 등 분야별 유기적 연계를 통한 리서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팀제를 폐지하고 그룹제를 도입했다.
개편된 리서치&비즈니스센터는 ▲SME(Small & Medium-sized Enterprises) 리서치 그룹 ▲에셋 얼로케이션(ASSET ALLOCATION) 그룹 ▲비즈 리서치(BIZ RESEARCH) 1, 2 그룹 등 4개 그룹으로 구성된다.
투자전략 및 거시경제 분석을 담당하는 에셋얼로케이션 그룹내 투자정보파트를 신설해 국내외 펀드와 파생상품 등 개인 고객이 필요로 하는 리서치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또 SME리서치그룹을 센터장 직속으로 운영함으로써 스몰캡 부문과 다른 리서치 부문의 연계를 강화하고 유망 중소형주 발굴 등 개인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BIZ RESEARCH 1, 2 그룹은 각 업종 담당 애널리스트를 중심으로 법인 고객을 위한 영업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스몰캡 담당자와의 협업, 리테일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임진균 리서치&비지니스센터장이 SME 리서치그룹장을 겸임하며, 에셋얼로케이션 그룹장은 오재열 이사가, 비즈리스치 1, 2 그룹장은 각각 박영훈, 고태봉 부장이 맡는다.
임진균 센터장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서는 일선 영업부서나 지원부서의 역할을 나누는 것은 의미없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리서치&비지니스센터가 고객별로 차별화된 리서치 서비스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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